ABC News! : 에이블리 N년 차가 말하는 여전히 에이블리인 이유

2025-07-31

🗞️ ABC NewsABLY Culture News의 줄임말로 Next Community를 그려가는 에이블리의 커뮤니티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3년, 5년, 6년, 8년, 9년…”

오랜 시간 에이블리와 함께해온 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여전히 에이블리에서 일하고 있나요?”

돌아온 답변에는 ‘성장, 동료, 보상’이라는 공통된 키워드가 담겨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이 체감되는 에이블리의 강점 3가지, 지금부터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1. 멈추지 않는 성장의 기회 📈

첫 번째 강점은 바로 ‘성장’이었습니다.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구성원 역시 수많은 도전을 통해 압도적으로 성장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이었습니다.

| “부딪히고, 그만큼 크게 배울 수 있는 환경”

”성장 욕심에 이끌려 선택했고, 돌아볼 틈 없이 바쁘고 치열한 시간을 보냈어요. 시간이 지나 보니, 회사가 성장한 만큼 저도 함께 성장해 있더라고요. 에이블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이라, 그 변화의 순간마다 제 역할과 업무도 함께 확장돼요. 보수적인 영역에서조차 새로운 시도를 하며 크게 배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

- PO(리더), 입사 4년 차

| “병역 특례 개발자에서 PO로, 성장 속 역할 확장”

“처음에는 병역 특례 개발자로 입사했어요. 에이블리가 빠르게 성장하며 중간 관리자의 필요성이 커졌고, 좋은 기회로 PO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중략) … 제가 회사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성장’이었는데요. 에이블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저에게도 더 넓은 영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계속 열려 있어요.

- PO(리더), 입사 6년 차

|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 무지개 같던 4년”

“동일 연차의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 되는 것을 4년 동안 체감해 왔고, 그 과정이 절대 쉽지는 않았지만, 무지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회계 매니저, 입사 4년 차

2. 최고의 동료 🫂

“좋은 동료는 최고의 복지”라는 말처럼, 많은 에이블리언이 ‘최고의 동료’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감정 소모 없이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뛰어난 동료들과 협업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만족으로 다가왔다고 말합니다.

| “감정 소모 없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크게 체감하는 건, 에이블리는 정말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이에요.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신뢰가 높으니, 더 나은 방향을 위한 논의를 감정 소모 없이 할 수 있어요. 서로 존중하는 문화 덕분에 상대적으로 사람 스트레스가 정말 적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문화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지인지 매일 실감합니다."

- PO(리더), 입사 4년 차

| “다름을 존중하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 회사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은 일이 힘들거나, 사람이 힘든 경우일 텐데 에이블리에서는 사람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구성원마다 성향은 다르더라도, 일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는 비슷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에이블리라는 하나의 팀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팀워크를 느낍니다. 불필요한 사내 정치 없이, 맡은 일에만 집중하면 되는 환경도 만족스럽습니다.”

- PO(리더) , 입사 4년 차

|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려 나가요.”

“주변 지인들에게 나 혼자 치열하게 달리느라 지친다거나 반대로 나는 달리고 싶은데 에너지를 충분히 쏟을 수 없는 환경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요. 에이블리에서는 나보다 더 뛰어난 동료들이 나보다 더 치열하게 몰입하는 것 보며 자극받고, 함께 목표를 향해 집요하게 달리는 과정에서 팀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PO(리더) , 입사 4년 차

3. 기여한 만큼 보상받는 구조 💰

세 번째 강점은 ‘기여한 만큼 공정하게 보상받는 구조’입니다. 에이블리는 ‘회사가 성장하면 구성원에게 더 많은 기회와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라는 철학 아래, 1분 단위 비포괄임금제, 연 2회 연봉 조정 등 실질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고, 구성원들도 이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 “연 1회 → 연 2회 연봉 조정”

" 연 1회에서 2회로 연봉 조정을 확대했을 때, '정말 구성원과 함께 성공하길 바라는구나!' 하고 회사의 진심을 느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결정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 체감해요."

- 마케터, 입사 4년 차

| “어려운 시기에도 계속해서 발전합니다”

“ IT 업계 전반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보상이 줄지 않았어요. 오히려 BEP 달성 휴가나 호텔 식사권처럼, 회사가 성장한 만큼 구성원과 더 많이 나누려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또 점심과 저녁을 법인카드로 해결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이 줄어든 것도 좋아요.”

- 엔지니어, 입사 4년 차

| “촘촘하게 설계된 공정한 보상 구조”

에이블리는 구성원에게 기여한 만큼 보상하려는 모습이 분명히 느껴져요. 비포괄임금제나 연 2회 연봉 조정, API*같은 제도가 실제로 체감되기도 하고요. 유연 출퇴근제, 시차·분차 제도, 연말 리프레시 휴가 등 구성원의 에너지 레벨을 고려한 제도들도 큰 장점이에요. 매일 제공되는 맛있는 점심과 저녁, 그리고 컴바인마다 준비해 주시는 간식도 늘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요.”

- 디자이너, 입사 9년 차

*API : 에이블리팀 모두가 함께 달성한 팀 성과에 대해 비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보상

성장, 동료, 보상

어쩌면 많은 회사가 말하는 익숙한 키워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를 오랜 시간 지켜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래 함께한 에이블리언들은 다 함께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에이블리에서는 도전할 기회가 끊이지 않고, 한 방향을 바라보는 든든한 동료가 있으며, 기여한 만큼 공정한 보상이 돌아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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