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적응해야 했거든 이 시차(feat.시차 제도)

2023-06-21

에이블리는 다양한 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더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에너지 프로그램 중 오늘은 구성원들이 개인 사정이 있을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차 제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에이블리의 시차 제도란?

30분 단위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의미합니다.

복잡한 결제나 승인 절차 없이 본인 승인으로 휴가 사용이 가능하고, 평일에 처리해야 하는 개인 용무를 보시거나, 갑작스런 컨디션 저하로 병원진료를 봐야 할 때 시차 제도가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오전/오후 반차와 같이 연차를 나누어 사용할 수 도 있어요.(필자도 선호하는 휴가 방식 중 하나가 금요일 오후 반차라고 하는데요. 해당 반차를 사용하면 한 주 가 정말 짧게 느껴지곤 합니다:)

잠시 은행 업무를, 잠시 치과 정기 검진을!

은행에 볼일을 보러 가야한다고요? 부담갖지 마세요!

에이블리의 시차제도를 활용하면 평일 언제든 은행 업무를 보러 갈 수 있어요.

더군다나 오피스가 신논현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요 은행들이 오피스가 위치한 건물 안에도, 가까운 주변에도 많이 있답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요? 그것도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마찬가지로 오피스 주변에 다양한 병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정기 검진, 치료, 상담 등 필요한 목적에 따라 시차제도를 활용해서 언제든 다녀올 수 있어요.

시차 제도는 있지만, 활용하기 눈치가 보인다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입니다!

협업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구성원들에게 공유만 한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시차 제도를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지원비 제도’와 마찬가지로,

제도의 목적과 사용에 대해 누구보다 구성원들이 잘 이해하고 만들어가줄 것을 믿고 있기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도인거죠!

‘신뢰’를 기반으로 단단한 ‘원팀’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에이블리에 합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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