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는 다양한 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더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에너지 프로그램 중 오늘은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는 에이블리의 몰입환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비 오는 날? 우산 필요 없어!

먼저 에이블리의 신논현 오피스는 ‘강남의 랜드마크’인 교보강남타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논현역 주변을 걷다 보면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을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네 맞습니다. 바로 거깁니다!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이 오가는 신논현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역 지하와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주 쾌적하게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우산이 없는지 꽤 오래되었다고 하네요?!…사실 집도 역 바로 앞이긴 합니다;;)

알람을 못 들었네? 조금 늦게 가면 되지 뭐~

출퇴근 시간도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유연출퇴근 제도’를 도입하여 오전 8시 ~ 11시 사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출근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복잡한 출근길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어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거죠!

(필자는 야근을 하거나 약속 때문에 늦게 잠을 청해도, 알람 시간을 여유 있게 늦춰도 되니 걱정 없다고 하는데요~)

영원한 라이벌 윈도우 V.S 맥

업무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최신식 장비’를 제공합니다.

직군별로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식 장비를 지원하고 있고 또한 최신 장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장비 교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맥북프로를 뽐내기 위해 카페에 가는 횟수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의자값만 몇억이라고?

오랜 시간 앉아서 몰입하는 구성원들을 위해 사무용 의자계의 샤넬 ‘허먼밀러’를 제공합니다.

사무용 의자는 에어론 체어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자 디자인을 위해 인체 구조, 사람들이 앉는 습관, 생활 문화까지 면밀히 조사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에이블리에서는 대부분 시간을 회사에 머물러야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의자 하나하나도 신경 쓰고 준비했습니다.

(필자는 의자가 좋아서인지, 일이 좋아서인지…일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퇴근 시간을 넘겨 버린다는..!)

초록색은 눈을 편안하게 하며 우울한 기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요!

공기의 질과 습도 등 공기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관리하는 ‘스마트 그린월 시스템’으로 항상 산뜻한 업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끔 눈이 피로할 때 초록초록한 식물로 만들어진 벽을 보면 눈도 마음도 편안해져서 업무 집중도를 유지하는 데 좋답니다.

(필자는 그린월도 자주 보고, 루테인도 꾸준히 챙겨 먹어서인지 장시간 노트북 사용에도 눈 건강을 잘 지키고 있답니다.)

등록된 법인카드로 결제할게요~

외근이 있거나 몰입하여 업무를 한 나머지 야근이 발생할 경우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택시비 결제는 어플리케이션(카카오T)에 사전에 등록해 둔 결제 수단을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가끔 야근하게 되더라도 귀가할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편하다고 합니다:))

필자는 이렇듯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면서,

에이블리가 구성원들의 몰입환경을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에이블리언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에이블리에 합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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