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News! : 4월 오프라인 컴바인

2025-04-18

🗞️ ABC NewsABLY Culture News의 줄임말로 Next Community를 그려가는 에이블리의 커뮤니티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2025년 4월 11일, 에이블리 전사 구성원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치열했던 여정을 함께해온 팀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니콘 기업 등극과 기업가치 3조 달성 등 에이블리 '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2024년의 성과를 모두가 함께 기념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기에, 이번 컴바인(COMBINE)*은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는데요. 뜨거운 열기와 깊은 감동이 가득 찼던 그날의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컴바인: CEO가 매월 회사의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하며 전사 구성원과 소통하는 자리

| D-1 : 신라호텔에 에이블리의 색이 채워집니다.

행사 하루 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 오프라인 컴바인을 상징하는 슬로건 배너들이 하나둘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텅 비어 있던 홀은 점점 생기를 띠었고, 그곳을 가득 채울 에이블리언들을 기다리는 설렘도 함께 차올랐습니다.

| D-DAY 오전 : 쉬어갈 수 있어 더 특별했습니다. ⛱️

이번 컴바인을 더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전사 구성원이 함께 오전 반차를 사용해 잠시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쉼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 D-DAY : Welcome ABLian! 📸🍸🍪

로비에 도착한 에이블리언들을 반겨준 건, 정성 가득한 환영 공간이었습니다.
신라호텔의 시그니처 칵테일 3종과 커피, 정성껏 준비된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고, 구성원들은 잔을 부딪치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포토타임!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포토 부스 앞에서 에이블리언들은 환한 미소로 추억의 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 D-DAY : 컴바인 OPEN! Opening Video!📽️

행사의 문을 연 건, 바로 에이블리의 탄생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를 되새겼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자고 다짐한 순간이었습니다. 에이블리 슬랙 채널에는 “그 영상 다시 보고 싶어요!”라는 요청이 가득했다는 후문도 전해졌습니다. 🌟

| D-DAY : CEO Session!

CEO 세션은 에이블리의 여정을 함께 되짚는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했던 2024년,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돌아보며 국내 최단 속도로 기업가치 3조 원에 도달한 TOP5 스타트업이라는 기록을 다시 마주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2025년 비전 발표에서는 에이블리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더 단단한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공개되며, 우리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 D-DAY : 신라호텔 디너 (feat. 땡스 레터)

특별한 날인 만큼, 디너 역시 특별했습니다.
소중한 에이블리언에게 최고의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신라호텔의 디너 코스가 준비되었죠.
디너 시간에는 에이블리의 지난 히스토리를 되새기며, 함께 뛰는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땡스 레터를 주고받는 소소한 시간을 가지며 다시 한번 ‘원팀(ONE TEAM)’ 정신을 다졌습니다. 🧑‍🤝‍🧑

| D-DAY : ONLY FOR ABLian, 특별 선물!🎁

행사의 마지막, 에이블리언들에게는 두 가지 깜짝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오늘의 기억을 나눌 수 있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 그리고 Polaris를 형상화한 별 모양 우산이 준비되었습니다. 에이블리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에는, 오늘의 의미 있는 순간이 에이블리언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반짝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

행사는 끝났지만, 소중한 마음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었습니다. “행복한 행사였다”, “즐거운 컴바인이었습니다”, “애사심이 느껴졌다” 등 에이블리언들의 진심 어린 후기가 에이블리 채널을 따뜻하게 물들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에이블리언들은 따뜻한 기억을 마음에 간직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컴바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는 함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그 여정에 함께할 모든 에이블리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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