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K-스타일을 글로벌로!
2023-11-02
K-스타일을 글로벌로
에이블리는 첫 번째 글로벌 진출로 일본 1835 여성 타겟 쇼핑 플랫폼 ‘아무드(amood)’를 운영하고 있어요.
트렌디한 한국 여성 패션과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고,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죠. 일본에서도 다양한 스타일 상품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아무드는 한국 플랫폼 중 유일하게 일본 쇼핑 앱 다운로드(iOS+안드로이드) 순위 TOP 5에 오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어요. 즉, 에이블리는 한국의 대표주자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아마존, 라쿠텐, 조조타운 등 대형 글로벌 및 현지 이커머스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죠.
일본에서도 취향 추천!
아무드(amood)는 K- 스타일에 관심 많은 일본 유저들에게 취향에 맞는 한국, 일본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탐색하는 환경을 마련한 유일한 앱이에요.
에이블리는 자체 개발한 개인화 추천 기술을 아무드에도 적용했어요. 일본 현지에서 쌓은 약 2,000만 건의 빅데이터가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제시하는 정교한 추천 알고리즘을 완성시켰어요.
덕분에 상품, 마켓부터 아무드 앱 내 작은 기능 하나까지 한국 문화 친밀도가 높은 1835 일본 여성 고객 특성을 반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지에서 쌓은 빅데이터와 추천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대세감을 이어갈 거예요.
버튼 하나로 내 상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
블리 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의 에이블리 앱에 올린 블라우스가 일본에서 대박이 났기 때문이죠. 블리 님의 상품은 에이블리에서 일본 앱으로 연동되어 일본 유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제 블리 님의 상품은 일본, 동남아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세관, 해외배송과 고객상담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에이블리가 알아서 해주거든요. 에이블리를 통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합니다.
한국에는 의류 생산과 도매를 함께 하는 동대문 생태계가 있기 때문에 에이블리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했는데, 일본에는 동대문 같은 의류 생산 기지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서비스가 가능했을까요?
일본 서비스는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한국의 동대문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전 세계인들이 소비할 수 있는 것처럼, 에이블리에 입점해 판매되는 상품은 일본 앱과 연동되어 일본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져요. 판매자가 해외 진출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손쉽게 일본 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한 것이죠.
에이블리에게 글로벌 서비스란 에이블리와 유저, 셀러의 상생 기조를 해외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에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다수 국가로 판로를 넓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더 넓은 바다로의 항해를 앞둔 에이블리의 앞날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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